리베라, 오늘 인천공항 통해 방한…4박5일 일정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마리아노 리베라(45·파나마)가 한국을 찾는다. 음향 전문기업 하만코리아의 초청으로 11일 오후 4시2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간단한 사진촬영 및 기자회견에 응한 뒤 곧바로 숙소로 이동할 예정. 공식일정은 12일 오전부터 시작된다. 하만브랜드 스토어를 방문해 JBL Korea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20여 명과 비공개 팬 미팅을 한다. 오후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이동, 투구시연 및 공식 기자회견을 한다. 사회인 야구 클리닉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계획. 이후 휘문고교 등을 방문할 예정인 리베라는 시내 관광 등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치고 15일 오전 출국한다. 리베라는 올스타에만 열한 차례 뽑힌 미국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다. 199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 주 무기 커터를 앞세워 양키스를 다섯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1996년·1998년·1999년·2000년·2009년)으로 이끌었다. 열아홉 시즌 통산 성적은 1115경기 82승 60패 652세이브 평균자책점 2.21. 지난해 선수 은퇴까지 통산 최다 세이브 등 다양한 기록을 남겨 미국프로야구의 전설로 칭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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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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