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수익형 상품으로 자리잡던 오피스텔이 과잉공급으로 인한 주춤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신도시중에서도 핵심입지인 메인상권의 상가들이 투자자들에 관심으로 분위기가 뜨겁다.
그 중 위례신도시는 강남인접의 마지막 신도시라는 장점으로 아파트 분양단지마다 100%분양율에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는 가운데 지역의 명소가 될 중심상가인 트랜짓몰의 상가들도 일주일내지 한달여만에 완판되는 사례를 보이고 있으며 1층상가 분양권을 사려면 5000~1억여원의 웃돈을 주어야만 한다고 한다.
금번에 분양을 하는 트랜짓몰 최중심에 위치한 위례 중앙푸르지오 상업시설은 서울 송파권역 마지막 자리인 C1-5,6블록에 위치하며 주상복합 4개동 311세대와 상업시설 지하1층~지상2층으로 이루어지며 향후 역세권이 될 위례신사선 중앙역 바로앞이며 위래 내부선인 트램과 만나는 더블 역세권에다 약 5000여평의 중앙광장까지 품고 있어 상업시설의 최대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는 투자수익형 상품으로 향후 신사동가로수길 과 버금가는 그러한 명소가 될 수있는 트랜짓몰중에서도 수익평가를 높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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