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0일 오후 2시 전문가 초빙,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아파트 관리 비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올바른 아파트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자 교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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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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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자들의 관리?운영 능력과 바람직한 역할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이다.

지역내 312개 단지 공동주택 동대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관리소장 등 약 5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다.

교육 내용은 ▲주택법령 개정내용 및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제반 규정 ▲각종 공사?용역업체 선정,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관련 사항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관리비로 인한 분쟁을 막기 위해 실제 분쟁사례를 소개하며 아파트 실무관리 능력을 높이는데도 초점을 맞췄다.

공동주택관리 분야에 정통한 공동주택 전문변호사 권형필, 대한주택관리사 협회 전임강사 이태봉 씨가 강의를 맡는다.

구자찬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주거문화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며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임으로써 입주민간의 갈등을 줄이고 주택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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