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제오픈볼링대회

대전 국제오픈볼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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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볼링대회인 '잇츠 대전(It's Daejeon)' 국제오픈볼링이 9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월드볼링투어 메이저(WBT-M)' 대회로 막을 올린다.


대전광역시와 (사)한국프로볼링협회(KPBA)에서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각국 국가대표, 국내외 프로 볼러, 아마추어 볼링 동호인 등 10여 개국 선수 6천여 명이 출전한다. 총상금은 2억 원, 우승상금은 4천만 원(오픈부)이다.

한국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4관왕 이나영(28·대전광역시청)과 3관왕 박종우(23·광양시청), 제주 전국체육대회 볼링 마스터스 6연속 우승을 달성한 최복음(27·광양시청) 등 국가대표가 모두 출전한다. 또 지난 대회 우승자인 김준영(35·인천교통공사), 2012년 우승자 홍해솔(24·인천교통공사), 초대 챔피언으로 지난 8월 삼호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에서 우승한 정승주(30·KPBA 17기) 등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KPBA에서 2승을 달성하며 포인트 랭킹 1위에 오른 박상필(33·KPBA 14기) 등 프로 볼러도 참가한다.


다국적 톱스타로는 미국의 조시 블랜차드(27)와 댄 맥클랜드(29) 등 PBA 스타플레이어가 출전하며, 일본 JPBA에서도 미 PBA 리조널 우승 타이틀을 갖고 있는 고바야시 타츠야(27) 등 신예들이 대거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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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권에서는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2, 3인조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 국가대표 팀과 여자 5인조 금메달을 따낸 싱가포르 국가대표, 동남아시아의 맹주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등이 한국과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자세한 경기일정과 경기방식은 프로볼링협회 홈페이지(www.koreapb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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