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된 한국전통지식포털…사용자 편의성 ‘쑥’
특허청, 약 36만건 지식정보 담아 개설 7년 만에 개편…검색인터페이스 개선, 자유검색방식으로 바꾸고 비슷한 내용 정렬기능, SNS와 이어지는 소셜 댓글기능도
$pos="C";$title="한국전통지식포탈 열람기능 검색시스템 흐름도 예시";$txt="한국전통지식포탈 열람기능 검색시스템 흐름도 예시";$size="550,129,0";$no="201411080037072017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전통지식포털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새 모습으로 거듭났다.
특허청은 10일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인 새로운 한국전통지식포털(http://www.koreantk.co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약재, 김치 등 우리나라 전통지식의 국제적 보호를 위해 2007년 만들어진 한국전통지식포털은 전통지식의 경제적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천연약재, 전통처방, 향토음식, 전통공예 등 폭넓은 분야로 늘었고 현재 약 36만건의 지식정보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지식문헌은 2009년 국제특허심사에서 반드시 조사해야하는 PCT 최소문헌으로 지정됐다. 국내?외 특허심사 때도 쓰여 우리나라 전통지식이 특허로 독점되는 것을 막는 방패역할을 하고 있다.
$pos="L";$title="새로 단장된 한국전통지식포털의 자유검색 관련 자료화면";$txt="새로 단장된 한국전통지식포털의 자유검색 관련 자료화면";$size="302,260,0";$no="201411080037072017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새로 선보이는 전통지식포털은 개설 7년 만에 이뤄진 개편으로 더 쉽고 정확하게 원하는 전통지식들을 찾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일반사용자가 좀 더 편하게 전통지식데이터를 검색, 활용할 수 있게 검색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전통지식데이터 검색방식을 제목이나 학술지 등을 지정, 검색해야하던 필드검색방식에서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널리 쓰이는 자유검색방식으로 바꾸면서 비슷한 내용정도에 따른 정렬기능도 보탰다.
특별한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아도 화면에서 원하는 대항목을 골라 중항목, 소항목으로 클릭하면서 세부정보를 찾는 열람기능검색시스템도 갖춰졌다.
참여형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기 위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이어지는 소셜 댓글기능도 있다.
전통지식포털의 데이터에 대해 이용자가 의견이나 추가내용을 댓글로 달면 이를 SNS로 퍼트려 제3자가 관련의견을 낼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런 기능은 전통지식데이터, 콘텐츠에 대한 사용자 참여기회를 늘리고 사용자 사이의 지식교환기능도 이용, 데이터베이스의 완결성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그밖에 여러 브라우저 및 접속단말기의 이용환경에도 걸림돌 없이 쓸 수 있도록 웹 호환성도 강화했다. 장애인 차별을 막기 위한 웹 접근성 지침을 지켜 장애인도 더 편하게 포탈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김지수 특허청 특허심사제도과장은 “이번 전통지식포털 개편으로 전통지식데이터를 일반인들도 쉽게 검색, 이용할 수 있어 전통지식의 중요성과 활용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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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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