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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교육받고 취업하자

최종수정 2014.11.07 07:54 기사입력 2014.11.0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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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제9기 세무회계 교육생 50명 모집,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5일까지 제9기 세무회계 교육생을 모집한다.

체계적인 세무회계 실무교육과 함께 관련 분야 취업까지 알선해 주는 세무회계교육과정은 1기부터 8기까지 총 415명이 참여해 그 중 341명이 이수하고 250명의 취업 신청자 중 177명이 취업(취업률 70%)에 성공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지방세무사회와 2011년10월18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세무사 사무실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모집, 실무교육 후 세무법인, 세무사사무실에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세무회계 교육 신청자들은 젊은 층은 물론 사회적 신조어인 경단녀(경력단절녀)로 불리는 여성 주부, 은퇴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고령의 구직자까지 계층이 다양하다.

교재부터 강의까지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평균 경쟁률 약 3:1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교육신청기간은 10월31일부터 11월25일 까지.

11월26일 50명을 최종 선발, 11월27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총 80시간(1일 4시간)으로 국세 및 지방세 이론과 전산교육 등 회계실무에 필요한 수업내용으로 꾸며진다.

현직 세무사가 무료로 직접 강의에 나서며 이후 수료생에게는 세무사 사무실 등에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서초구 이미행 세무2과장은 “서울시에는 세무사 사무실은 4300여개, 서초구만 해도 600개가 넘는 세무사 사무실이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업계와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고 더 많은 전문 인력을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초구 세무2과(2155-657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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