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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권 아파트 1만3000여 가구 분양

최종수정 2018.09.11 00:46 기사입력 2014.11.0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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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대전 439가구, 세종 1694가구, 충남 6182가구, 충북 4400여 가구 등…부동산시장 활성화 분위기에 가을 막바지 물량 ‘관심집중’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서울과 수도권 등지의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 대전·세종·충청권에서 1만3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저금리 흐름과 맞물려 올해 마지막 분양물량으로 실수요자와 예비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7일 지역건설·부동산업계와 부동산 포털사이트 닥터아파트(www.DrApt.com) 등에 따르면 이달 중 ▲대전 439가구 ▲세종 1694가구 ▲충남 6182가구 ▲충북 4400여 가구 등 1만3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이다.

대전시지역의 경우 대전도시공사가 유성구 노은동 3지구에 전용면적 74~84㎡, 439가구를 짓는 트리플시티 포레아파트를 분양한다.

새미래초·중학교, 외삼중학교 등 학군이 좋은 편이고 매봉산, 지족산 등지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좋다는 평가다. 농수산물유통센터, 롯데마트 등의 이용이 쉬운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세종시지역은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이 세종시 새롬동 2-2생활권 P2권역(M3, M4, M5블록)에 전용면적 59~133㎡, 1694가구를 짓는 세종더샵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세종시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간선급행버스정류장 이용이 쉽다. 단지 남쪽으로 근린공원과 초·중·고교를 걸어서 오갈 수 있다. 라인건설이 세종시 보람동 3-2생활권 L1블록에 649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충남지역은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등지를 중심으로 많은 아파트 분양물량들이 쏟아진다. 동문건설이 천안 신부동 신부주공 2단지를 헐고 전용면적 59~84㎡, 2144가구를 짓는 천안동문굿모닝힐을 공급하며 이 가운데 130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곳은 천안고속버스터미널 부근의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유통가를 걸어서 오갈 수 있다. 신안초, 천안중, 천안북중, 천안중앙고, 복자여중고 등도 있어 학군이 좋고 천안나들목(IC)을 거쳐 서울 쪽으로 가기도 쉽다.

공주 신관동에선 효성해링턴플레이스 476가구(전용 59~84㎡)가 신규분양이 이어진다. 아산 모종동에선 금호건설, 롯데건설의 아산모종캐슬어울림 1차 1308가구를 공급한다.

충북지역은 청주시, 음성군 등지에서 4400여 가구의 새 아파트분양이 있을 예정이다. 청주 용정동에선 우미건설의 우미린아파트 1291가구, 음성 대소면에선 대우산업개발의 대소이안아파트 1900가구가 분양된다.

한편 이달 중 전국적으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61곳, 4만9290가구로 파악됐다. 이는 11월 분양물량으로선 최대량인 2003년(3만4000여 가구)보다 1만5000여 가구가 많은 것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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