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종 아나운서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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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종 아나운서, 6살 연하 변호사와 '연말' 결혼…"이정민 아나 남편 소개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결혼을 앞둔 KBS 오언종 아나운서가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KBS 오언종 아나운서는 티브이데일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그 친구(예비신부)를 만나면서 결혼 생각은 오래전부터 했었다. 그 친구가 연말에 결혼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있는 친구인데 크리스마스 가까이에 결혼을 하게 되서 기분이 좋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정민 아나운서 남편분의 소개로 작년부터 만났다"며 "만나면서 결혼 생각이 굳혀졌다. 가치관도 비슷하고 취향도 비슷하다. 처음에는 이성적으로 끌리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고 신뢰가 쌓이면 결혼 생각을 하게 되지 않나. 그 친구에 대한 인간적인 신뢰가 생기면서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언종 아나운서는 여섯 살 연하의 변호사 예비신부와 오는 12월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은 결혼식 다음날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한편 오언종 아나운서는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2004년 C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새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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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굿모닝 대한민국' '의뢰인K' '스포츠 타임' '생방송 오늘' '여유만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미(米)스코리아' MC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언종, 결혼 축하합니다", "오언종, 크리스마스 가까운 결혼 낭만적이다", "오언종,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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