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대표 김교태)는 KPMG China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2시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한-중 이전가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이전가격 이슈 및 과세 동향, 관세 위험관리 방안, 이전가격 사전승인제도 등의 주제가 논의된다.
KPMG China 이전가격팀 리더인 치쳉 (Cheng Chi)과 중국의 조세전문가들이 직접 현지의 조세환경과 주요 이슈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박윤준 前 국세청 차장이 참석해 ‘최근 국제조세의 세계적 동향과 그 영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등 중국진출 국내 기업에게 필요한 다각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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