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은행금리의초저금리 시대가 개막되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추가 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당분간 살아나겠지만 향후 경기 반전에 따른 투자상품 가치 하락에 대비해 지하철역 주변, 대기업, 관공서 밀집지역 등은 고정인구와 유입인구가 많은 곳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총 2개동, 지하 2~지상 19층, 총 323실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19층은 오피스텔로 공급될 예정이며 각 실 규모는 계약면적 34.47㎡(136실)~ 29.13㎡(187실)로 구성된다. 공덕역환승역세권에 3년만에 공급되는‘갑을명가시티 오피스텔’은 주변과 타지역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2~3년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주변 경쟁상품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갑을명가시티Ⅰ,Ⅱ가 자리하는 곳은 공덕역환승역세권 입지로 여의도, 용산, 신촌, 상암DMC, 서울시청, 명동, 광화문, 을지로 등 서울 5대 핵심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공덕역환승역세권 노른자위에 한 채당 대출이용시 실투자금 3천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며 또한 계약금10%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혜택으로 수익률이 10% 이상대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
현재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라 로얄층을 잡을려면 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며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보다 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1688-677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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