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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패션 브랜드 강화한다

최종수정 2014.10.30 10:54 기사입력 2014.10.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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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프 코트

엔디프 코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홈앤쇼핑(대표 강남훈)이 다양한 중소기업 패션 브랜드 출시를 통해 패션 부문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내달 3일 고급 남성정장과 코트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남성패션 브랜드 '엔디프'를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DKNY, CK 남성라인 총괄디렉터 출신인 한상혁 디자이너와 국내 남성복 전문 중소기업인 에스디비즈와의 협업을 통한 것으로, 조금 더 젊어보이고자 하는 4050 남성고객을 공략한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이미 국내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하용수와의 협업을 통해 첫 자체브랜드 '엘렌느'를 성공적으로 선보였으며 지난달에는 남성복 라인 '엘렌느 옴므'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내달 5일 프랑스 스포츠 캐주얼 전문브랜드 '뷔아넷'을, 7일 미국 남성셔츠 1위 브랜드 '반호이젠'을 선보이는 등 패션 상품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 패션브랜드는 대기업 상품에 비해 질이 낮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고품질의 소재를 확보해 제품 만족도를 높이고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향후에도 홈앤쇼핑만의 패션 브랜드를 고급화해 좋은 가격에 제공, 고객만족을 실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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