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 "4분기 마케팅비 증가+업체간 경쟁, 폰실적 불확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김현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23% 거래량 19,626,666 전일가 22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 '지구의 날' 소등·폐열 회수…탄소중립 행보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무선사업부 전무는 30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시장은 연말 성수기를 맞아 수요가 증가하겠으나 업체간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의 출시와 경쟁력 있는 중저가폰 도입 등으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하고 하이엔드폰 판매 확대로 평균판매단가(ASP)를 올리겠다는 설명이다.
그는 "업체간 경쟁 심화와 계절적 요인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로 4분기 무선사업부의 실적 향방을 가늠하기에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며 "라인업 대폭 개편과 가격대별 경갱력을 올린 원가경쟁력 확대로 중장기 사업기반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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