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김수현 다운'으로 불리는 '야누스 다운 재킷'은 특허 받은 발열 구스다운(거위털)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스키복 기능을 접목해 일상복뿐만 아니라 스키복으로도 착용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다.
여기에 스키복으로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투습 및 방수(5,000g/h, 7,000mm) 기능을 갖춘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
색상은 남성용 네이비(카무플라주)·블랙·레드·멜란지 등이다. 여성용은 블랙·레드· 카키 등이다. 가격은 44만8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