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셰프 매니저 위크'를 다음달 17~21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셰프 매니저 위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서울 코엑스의 8명의 셰프 매니저들이 그랜드 키친에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요리해 고객의 테이블까지 직접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셰프 매니저 위크는 그랜드 키친 점심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만 제공되며, 점심 영업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반까지다. 가격은 어른 8만5000원, 어린이4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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