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7일 서울시 중구 서울광장에서 프로젝트 듀오 '전기호'가 주최하고 '황원준 신경정신과'가 후원하는 '멍 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멍 때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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