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는 연희동에 위치한 메밀음식 전문점 ‘궁뜰메밀’ 간판이 ‘시민이 뽑은 9월의 아름다운 간판’ 최우수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사인 프론티어(www.signfrontier.net) 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옥외광고 모니터 요원인 ‘사인 프론티어(Sign Frontier)'들이 응모한 총 1085건의 광고물 사진 가운데 한국옥외광고센터 TF팀의 1차 심사와 시각디자인 전공 교수 등의 2차 심사를 거쳐 11건이 추려졌다.


심사는 법규준수도, 흥미도, 창의성, 환경친화성, 홍보활용도, 완성도 등에 관해 이뤄졌다.

궁뜰메일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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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달 16일에는 수원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11점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다.

‘스티커 붙이기’ 방식으로 진행된 조사에는 시민 652명이 참여했는데, 연희동 궁뜰메밀이 2위와 2배 이상 표차를 벌이며 158표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장투표 결과’ 환산 점수와 ‘전문가 평가’ 환산 점수를 더한 종합 평가에서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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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은 궁뜰메밀 간판이 색상과 폰트의 조화가 뛰어나며 콘셉트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지난 22일에는 최월화 한국옥외광고센터장이 ‘궁뜰메밀’을 방문해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인증패를 전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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