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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7위 "멀어지는 첫 승"

최종수정 2014.10.26 20:56 기사입력 2014.10.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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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이 최종 3라운드 13개 홀서 2오버파, 선두 페이스와 7타 차

최운정.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최운정.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최운정(24ㆍ볼빅)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우승 도전이 험난하다.

26일(한국시간) 중국 하이난의 지안레이크 블루베이골프장(파72)에서 속개된 블루베이LPGA(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다. 13개 홀에서 2타를 까먹어 공동 7위(8언더파)로 밀려났다. 둘째날 경기가 폭우로 취소되면서 54홀 플레이로 축소된 데 이어 이날도 악천후로 4시간가량 경기가 중단되면서 결국 일몰로 잔여경기가 하루 더 순연된 상황이다.

전반에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꾼 뒤 후반 들어 가시밭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0, 11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뒤 12번홀(파4)에서 1타를 만회했다가 13번홀(파4)에서 또 다시 보기를 범했다. 그나마 경기가 중단되면서 분위기 전환의 기회를 맞았다는 게 오히려 위안거리다. 선두를 지킨 리-앤 페이스(남아공ㆍ15언더파)와는 무려 7타 차나 벌어져 우승까지는 다소 거리가 멀다.

미셸 위가 13번홀까지 2언더파를 보태 2위(11언더파)에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지만 4타 차로 역시 역전이 쉽지는 않은 자리다. '2승 챔프' 제시카 코르다(미국)와 캐롤라인 마손(독일)이 공동 3위(10언더파),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5위(9언더파)에 포진했다. 한국은 신지은(22)이 최운정의 공동 7위 그룹에서 경기를 마쳤다. 최종일 잔여경기는 27일 오전 9시30분에 속개된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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