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휩싸였던 日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 최근 모습 보니…"여전히 빛나는 미모"
히로스에 료코는 어릴 적부터 눈에 띄는 미모로 일본의 톱스타가 돼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지난 3월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설에 휩싸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당시 히로스에 료코는 사토 타게루의 맨션을 방문해 하룻밤을 보냈다는 루머의 주인공이 됐다. 히로스에 료코는 불륜설을 강력 부인했다.
이후 히로스에 료코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 등 배우 활동에 집중했다. 지난해 영화 '벚꽃, 다시 한 번 카나코' 촬영을 마친 히로스에 료코는 올해 개봉한 영화 '자쿠로자카의 복수'에 출연해 기모노 자태를 선보였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12월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으며 2004년 1월 모델 겸 디자이너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결혼했다. 이후 히로스에 료코는 결혼 5년만인 2008년 이혼했으며, 2010년 문화예술인 캔들 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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