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양보다 질…식품도 '고스펙' 시대

최종수정 2014.10.25 07:00 기사입력 2014.10.25 07: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양보다 질’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식품도 '스펙'을 따지는 시대가 됐다. 최근 신세계·롯데 백화점 내 명품 식품관이 들어서면서 유기농은 물론, 해외 유명 브랜드, 세계적인 푸드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이력까지 '고스펙' 식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美 최대 식품박람회서 인정…스톤월키친 ‘로스티드 갈릭 어니언 잼’

스톤월키친의 로스티드 갈릭 어니언 잼

스톤월키친의 로스티드 갈릭 어니언 잼


스톤월 키친 ‘로스티드 갈릭 어니언 잼’은 세계 식품 트렌드를 주도하는 ‘팬시 푸드쇼(Fancy Food Show)’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스펙을 지니고 있다. 이 제품은 구운 마늘과 달콤한 양파, 발사믹 비니거의 조화로 재료의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잼이다. 특히 고기와도 궁합이 잘 맞아 일반 과일 잼에 비해 활용도가 높다. 미국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 스톤월 키친은 잼, 크래커, 팬케익 믹스, 시럽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신세계·갤러리아·현대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세계 3대 박람회, 아누가 식품박람회 출신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
올리타리아의 드링크 비니거

올리타리아의 드링크 비니거


올리타리아 ‘드링크 비니거’는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 ‘아누가(Anuga)’에서 깐깐한 심사를 거쳐 베스트 이노베이션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 식품인 발사믹 식초와 주스를 배합한 제품으로 원재료 내 과당 외 설탕 및 식품 첨가물을 넣지 않은 건강한 발효 식초다. 사과, 생강, 블루베리, 석류 총 4종이 출시됐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요리에 응용가능하며, 물이나 탄산수와 함께 희석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몽드셀렉션 4년 연속 수상, 하이트진로음료 ‘디아망’
하이트진로의 탄산수 '디아망'

하이트진로의 탄산수 '디아망'


최근 탄산수가 인기를 끌면서 프리미엄 탄산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이트진료음료 ‘디아망’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탄산수 부분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맛을 인정받았다. 기존 유리병 패키지로만 출시되었던 ‘디아망’은 최근 가벼운 페트(PET)병 패키지가 출시돼 휴대와 보관이 간편해졌다. ‘디아망 플레인’,’디아망 라임향’도 함께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