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PD 뜨면 치킨집 사장님들 '긴장'? "쓰던 기름 버리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영돈 PD가 최근 치킨집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돈 PD는 "한 번은 치킨 집에 들어갔는데 20분이 지나도 치킨이 안 나오는 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범한 양념 반 프라이드 반을 시켰다"면서 "왜 그런가 보니 쓰던 기름을 다 버리고 새 기름으로 튀기느라 시간이 걸렸던 거다"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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