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5천 년 전 게놈 복원, 인류 이동 과정과 이종교배 시기 밝혀주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만 5천 년 전 게놈 복원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연구진은 4만5000년 전에 살았던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 남성의 게놈(유전체)을 복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인류의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과정과 네안데르탈인과의 이종교배 시기 등을 밝혀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돼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유·임영웅 손잡고 '훨훨'…뉴진스 악재에 '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