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탁 SK하이닉스 DRAM개발부문장 부사장은 "내년 미드앤드, 로우앤드 스마트폰 수요가 전체 비트그로스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8Gb DDR4 양산 확대로 시장점유율 확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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