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야경꾼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연출 이주환 윤지훈)는 12.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1.5%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비밀의 문'과 KBS2 '내일도 칸타빌레'는 각각 6%와 6.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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