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의 박용택(가운데)이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5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사진=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의 박용택(가운데)이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5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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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LG의 외야수 박용택(35)이 점수차를 벌리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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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은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팀이 7-1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NC 두 번째 투수 태드 웨버(30)의 3구째를 그대로 걷어올렸다. 비거리는 120m.


박용택의 홈런으로 한 점을 더 뽑은 LG는 5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8-1로 일곱 점을 앞서고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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