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의 나성범이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1사 뒤 첫 타석에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추격의 솔로홈런을 쳤다.[사진=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의 나성범이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2회초 1사 뒤 첫 타석에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추격의 솔로홈런을 쳤다.[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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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NC의 외야수 나성범(25)이 추격의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팀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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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1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5번 타자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팀이 0-6으로 뒤진 2회초 1사 뒤 첫 번째 타석에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쳤다. 볼카운트 1B-0S에서 LG 선발 류제국(31)의 2구째를 놓치지 않고 밀어쳤다. 비거리는 105m.


이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붙은 NC는 2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1-6으로 점수차를 좁혔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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