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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 "금메달 기운으로 FC서울의 승리를~"

최종수정 2014.10.16 19:40 기사입력 2014.10.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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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윤일록[사진=FC서울 제공]

FC서울 윤일록[사진=FC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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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윤일록(22·FC서울)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올 시즌 리그를 포함해 여덟 골을 넣은 윤일록은 FC서울에서 맹활약하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에 발탁됐다. 특히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이 발표된 이후 열린 전북과 경기에서는 두 골을 성공시켰다.
윤일록은 말레이시아와의 조별예선 1차전에 선발 출전해 3-0 승리에 일조했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차전에서 상대 선수의 거친 플레이에 부상 당해 더 이상 경기를 뛰지 못했다. 그러나 결승전까지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금메달의 영광을 함께했다. 당초 한 달 이상 결장이 불가피했으나 꾸준한 재활 훈련을 통해 부상에서 회복하며 현재는 정상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

현재 리그 5위(승점 46)인 FC서울은 18일 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6위(승점 44) 전남과 32라운드 경기를 한다. 상하위 스플릿 라운드까지는 두 경기 남았다. 상위그룹(1~6위) 진출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이다.

윤일록은 "상위 스플릿에 진입한다면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다. 반드시 상위 스플릿에 진출해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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