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민아 결별 공식인정, 속도 위반 이별…"너무 빨리 헤어진 거 아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21)가 손흥민(22)과의 결별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걸스데이 민아는 지난 7월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최근 신곡 '보고 싶어'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으며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서 함부르크를 거쳐 지난 시즌부터 레버쿠젠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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