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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신' 이병준, 안방-스크린 휘어잡는다

최종수정 2014.10.16 07:38 기사입력 2014.10.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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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온 엔터 제공

웨이브온 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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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이병준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완벽한 카리스마를 뽐낸다.

이병준은 지난 13일 첫 방송 된 KBS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에서 실력은 있지만 학생들에게 독불장군처럼 군림하는 깐깐한 피아노과 교수 도강재로 등장했다.
그는 주인공 주원, 심은경과 함께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특유의 발성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그러나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에서는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이병준은 '나의 독재자'에서 무명의 연극 배우에게 온몸으로 연기를 가르치는 열정적인 허교수로 분했다.

드라마와 영화 모두 '교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드라마와 영화계를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병준은 "비슷한 시기에 영화와 드라마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나의 독재자'와 '내일도 칸타빌레', 두 작품은 서로 다른 매력으로 가득해 보시는 분들이 각기 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병준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공부의 신' '왕가네 식구들' 등에 출연하며 유쾌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연기로 사랑 받았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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