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10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열리는 글로벌 공익 캠페인이다.
넥센타이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exentire.korea)을 통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유방암 자가진단테스트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7일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넥센히어로즈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는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전광판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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