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약에 따라 세원셀론텍은 약 117만유로(한화 약 16억원) 규모의 카티필을 2015년까지 메드셀렉트사를 통해 공급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영국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유럽과 중동, 남미지역에서 카타필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면서 "이번 독일시장 진출로 유럽시장에서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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