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은 앞서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과 바다녹화운동·수산자원조성 캠페인 활동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잘피는 향후 군락지를 조성해 연안을 정화하고, 적조를 예방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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