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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갈라쇼, 오케스트라·발레단과 협연

최종수정 2014.10.09 08:45 기사입력 2014.10.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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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사진=IB월드와이드 제공]

손연재[사진=IB월드와이드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손연재의 매니지먼트사인 IB월드와이드가 세계 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이 총 출동하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의 출연진을 8일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는 알렉산드라 피스쿠페스쿠(루마니아),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 그룹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비롯해 걸그룹 걸스데이, 엔씨아(NC.A),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언발레씨어터 등 클래식과 K-POP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리듬체조 선수들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렉산드라 피스쿠페스쿠는 체조 강국 루마니아 리듬체조가 자랑하는 선수로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한국무대를 찾는다. 손연재의 친구이자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도 참석해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단체팀으로는 지난 2014 리스본 월드컵에서 1위를 차지한 그룹 스페인과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이탈리아 그룹이 이번 공연에 합류하며 국내 팬들에게 리듬체조의 진면목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남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이끌고 있는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 뿐만 아니라 국악,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연을 선보인 대표 오케스트라단이다. 이들과 함께 클래식 무대를 꾸밀 코리언발레씨어터는 1982년에 창단돼 한국 무용계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발레단이다. 코리언발레씨어터는 이번 공연에서 리듬체조와의 첫 콜레보레이션을 통해 화려하고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 여고생 가수 엔씨아 등 다채로운 K-POP무대가 더해져 리듬체조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는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리듬체조 갈라쇼다.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18~19일 진행된다. 입장권은 G마켓(www.gmarket.co.kr)과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 공식 홈페이지(http://rhythmicallstars.com)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rhythmicallstar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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