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자산회수를 위해 자산종류별 회수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등 조직과 인력을 재정비했다.
예보는 올해 5개 가교저축은행을 모두 매각했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등을 포함해 전국의 PF사업장 95개를 매각했다.
예보는 회수업무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조직역량을 회수에 집중함으로써 2012년말 현재 45조9000원인 부채를 2017년말까지 25조7000억원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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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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