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DB대우증권은 26일 국내 영상콘텐츠 시장에 중국으로부터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며 관심종목으로 SM C&C SM C&C close 증권정보 048550 KOSDAQ 현재가 1,163 전일대비 10 등락률 +0.87% 거래량 76,700 전일가 1,153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AI가 만든 노래라고?"…공개 1주일 '1000만뷰' 터진 광고 SM C&C, 박태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 '파리올림픽' 특수 올라탄 광고 시장…내수 부진 된서리 피했다 , 키이스트 키이스트 close 증권정보 054780 KOSDAQ 현재가 2,830 전일대비 55 등락률 -1.91% 거래량 23,899 전일가 2,88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키이스트, 매각 무산 소식에 52주 신저가…10%대↓ [특징주]키이스트, 경영권 매각 소식에 급락 키이스트, 신임 대표이사에 조지훈 부사장 선임 , 팬엔터테인먼트 팬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068050 KOSDAQ 현재가 1,657 전일대비 12 등락률 +0.73% 거래량 72,830 전일가 1,64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팬엔터테인먼트, 中 한한령 해제 신호탄…해외드라마 방송 추진에↑ [특징주]'폭싹 속았수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9%대↑ [특징주]팬엔터, 중국서 '폭싹 속았수다' 극찬…한한령 완화 '청신호' 등을 꼽았다.


SM C&C는 예능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중국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고 있고, 키이스트는 매니지먼트를 바탕으로 당분간 헤게모니 확보가 유력하다는 이유에서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절강화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저평가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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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 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중국이 일본을 능가하는 '빅바이어'로 부상하고 있으며 아직 국내 제작사들이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지 않은 중국 일반 방송사 시장으로까지의 진출이 유력하다고 판단한다"며 "한국과 달리 중국은 제작사들이 헤게모니를 쥐고 있어 국내 제작사들의 중국 진출 확대가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은 인터넷 등 뉴미디어의 급속 발달로 인해 콘텐츠 수요의 양과 질의 수준이 급등하고 있는 반면 자체 제작 콘텐츠에 대한 불신이 크다"며 "이러한 요인들은 한국 드라마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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