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동체시민회의’ 10월7일 발족
“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창립총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전략 등을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하게 될 ‘광주공동체 시민회의’가 발족한다.
시는 시정에 지역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다는 민선6기 윤장현 시장의 시정철학을 뒷받침하기 위해 ‘광주공동체시민회의’ 참여위원을 공개모집 등을 통해 접수된 514명 전원을 위원으로 위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및 추천현황을 보면 ▲문화·관광·체육 105명 ▲인권·복지 104명 ▲여성·청(소)년 75명 ▲도시·건설·교통 98명 ▲환경·녹지 45명 ▲경제·투자 45명 ▲자치·기획 42명이다
‘광주공동체시민회의’는 신청자들이 희망한 7개 분과위원회로 구성하고, 위촉인원이 많은 문화·관광·체육분과 등 4개 분과는 업무 성격에 따라 2~3개조로 운영한다.
분과회의에서는 소관 과제에 대해 토론과 대안을 제시하게 되며, 세미나, 공청회, 배심원제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고 전체회의에 안건을 상정하게 된다.
전체회의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개최하여 분과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에 대해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게 되며, ‘시민아고라 500’처럼 오픈테이블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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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체 시민회의’ 위원 선정을 마친후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7일 오후 4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전체위원장을 선출하고 분과위별로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로 오픈테이블 방식의 원탁회의를 열어 첫 회의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공동체시민회의를 시 현안에 대해 열정을 갖고 고민하는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갖춘 현장활동가 중심으로 구성한 만큼, 지금까지 있었던 어떠한 위원회보다 활발히 활동해 광주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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