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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도 힘든 시기에…' 혁신 해법 찾는 청년들

최종수정 2014.09.23 06:00 기사입력 2014.09.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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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4. 서울시 청년 국제컨퍼런스 :삶의 재구성 시즌 2' 개최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공동작업공간을 뜻하는 코워킹 청년기업 '앤스페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코워킹 스페이스 '인디홀'의 창업자 알렉스 힐먼을 '서울 청년 국제컨퍼런스'에 초청했다. 이들은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코워킹 커뮤니티로'라는 주제로 함께 일하는 코워킹의 가치, 커뮤니티 조직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힐먼은 이 행사에서 전 세계 1000여개 코워킹스페이스와의 노하우 공유사례를 발표한다.

청년 실업 100만명 시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혁신을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한 곳에 모인다. 서울시는 오는 25일~27일 '2014. 서울시 청년 국제컨퍼런스 :삶의 재구성 시즌 2'를 시 청년일자리허브를 비롯한 여러 청년단체 활동공간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혁신가, 예술교육가, 인도주의적 건축가, 인생코치들과 서울 청년 8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들의 새로운 삶 재구성 방법과 세상을 움직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공간·커뮤니티·예술교육·평화교육 등 국내 6개 청년단체는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자기성장에 필요한 해외파트너를 직접 초대해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컨퍼런스에는 사회적 디자인운동으로서 건축을 활용한 공동체 아키텍처 포 휴머니티의 건축가 카메론 싱클레어가 기조연설을 한다.
싱클레어는 "변화는 실행을 통해서만 만들 수 있다"며 실천과 액션, 변화를 만드는 힘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컨퍼런스에 대해 "청년이 우리사회의 미래다. 청년의 삶을 어떻게 재구성할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고 사회 변화의 중심에서 청년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나누는 자리"라며 "이러한 과정에서 삶의 만족은 물론 청년일자리까지 만들어 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서울시청년일자리허브 홈페이지(www.youthhub.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컨퍼런스의 오프닝은 서울시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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