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세라, 신주학 대표에 뺨 맞았다? '비리 논란' 이어 폭력까지…'충격'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나인뮤지스 전 멤버 세라

나인뮤지스 전 멤버 세라

AD
원본보기 아이콘

세라, 신주학 대표에 뺨 맞았다? '비리 논란' 이어 폭력까지…'충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문준영이 신주학 스타제국 대표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한 가운데, 과거 신주학 대표가 나인뮤지스 멤버였던 세라의 뺨을 때리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영상에서 세라는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가 뺨을 치자 체념한 듯 그대로 눈을 내리 깔았다.

세라는 이후 스타제국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돼 나인뮤지스를 탈퇴했다.

한편 문준영은 앞서 "'스타제국' 신주학 사장님. 지금 떳떳하시냐"며 "9명의 아들들이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 온 수익들, 자금들, 다 어디로 사라졌냐.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라"는 글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스타제국 측은 "소속사 사람들과 모여 회의 중에 있다. 글을 보니 정산 문제인 것 같은데 입장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리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신주학 대표가 세라의 뺨을 때리는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주학 문준영 세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라 문준영 제국의아이들 신주학 스타제국, 여러 일에서 멘탈이 깨졌나보다" "세라 문준영 제국의아이들 신주학 스타제국, 너무 안타깝다" "세라 문준영 제국의아이들 신주학 스타제국, 스타제국은 진짜 노답 기획사. 나오는 게 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