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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도전장 낸 아마존, 저가형 태블릿 10월 판매

최종수정 2014.09.18 16:14 기사입력 2014.09.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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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엔가젯)

(출처-엔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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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저가형 6·7인치 태블릿 발표, 어린이 에디션도 포함…10월부터 판매
이날 200달러 킨들 보이지도 함께 발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아마존이 어린이 에디션을 포함해 저가형 6인치·7인치 태블릿을 발표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전문매체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아마존이 이날 발표한 태블릿들은 스크린 사이즈를 제외하고는 동일한 사양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 태블릿들은 쿼드 코어 1.5GHz 프로세서, 1280 x 800 스크린, 8시간 사용 배터리, 돌비 디지털 플러스 오디오, 듀얼 카메라, 1080p 비디오 촬영, Fire OS 4.0 등을 제공한다. 6인치 모델은 252ppi이고, 7인치 모델은 216ppi를 제공한다.

어린이 에디션도 같은 6인치와 7인치 모델들이 제공되고, 단지 고무 재질 케이스와 2년 워런티와 함께 판매된다.
또한 1년간 북, 무비, TV 쇼, 애플리케이션, 게임 등의 어린이 친화적인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 태블릿은 3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작됐다.

HD 6는 가격이 99달러부터 시작하고, HD 7은 139달러이다. 두 모델 다 5개 컬러들이 제공된다. 어린이 에디션은 6인치 모델이 149달러부터 시작하고, 7인치 모델은 189달러이다. 이 모든 모델들이 다 10월 중 출시된다.

한편 이날 아마존은 e-리더의 롤스로이스인 200달러 킨들 보이지도 발표했다. 킨들 보이지는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엔가젯에 따르면 킨들 보이지는 보통 e-리더와 비슷하다. 이는 작고, 직사각형이며, 선명하고 아름다운 E-ink 스크린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이전에 나온 e-리더들과 다른 괴물인 것을 발견하게 된다. 스크린은 케이스와 평평해, 보통 e-리더 제품들과 달리 베젤이 스크린보다 높지 않다. 유리 밑에는 300ppi의 6인치 차세대 페이퍼화이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이는 e-리더들 중 최고의 스크린이다.

킨들 보이지는 두께가 7.6㎜로 아이패드 에어보다 단지 0.1㎜가 두껍다. 킨들 보이지는 이날부터 선주문이 시작되고,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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