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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난방비 비리' 대어 낚은 김부선에 아파트 동대표 '찬물'

최종수정 2014.09.18 08:34 기사입력 2014.09.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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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난방비 아파트 총무 입장 [사진=SBS 캡처]

김부선 난방비 아파트 총무 입장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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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난방비 비리' 대어 낚은 김부선에 아파트 동대표 '찬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부선이 "국토부까지 연결된 문제"라고 언급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김부선 아파트 동 대표가 이에 찬물을 끼얹었다.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김부선 아파트 동대표 총무는 ""언론에서 보니 김부선씨가 열사 같더라. 안건은 개별난방이었고 난방비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난방비가 0원이라는 건 외국에 나간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아이를 낳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며 "난방비 비리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동대표는 공개된 김부선 입주 아파트 동대표 총무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지적하며 "회의하려고 했는데 김부선씨가 계속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는 거다. 안경 낀 것과 상관없이 때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앞서,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주민 A씨가 지난 12일 저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반상회 도중 김부선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김부선을 경찰에 고소해 '김부선 폭행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황을 밝히는 등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김부선의 문제제기로 서울시는 536 가구의 겨울철 27개월치 난방비 부과내역을 분석했고 실제로 겨울 난방량이 0으로 측정된 사례가 300건이나 적발돼 김부선의 주장에 설득력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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