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백데이'인데…공효진-이진욱은 '결별데이'? 어쩌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백데이가 화제다.
보통 연애 100일째 되는 날을 첫 기념으로 여기는 통념이 많기에, 크리스마스와 100일이 겹치게 된다면 특별히 더 기억에 남을 뿐더러 경제적으로도 이득이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고백데이인 이날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 커플이 3개월 만에 결별했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백데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백데이, 지금 장난하냐" "고백데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라" "고백데이, 그냥 질러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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