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자유투어 인수시 점유율 확대 가능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KB투자증권은 17일 모두투어 모두투어 close 증권정보 080160 KOSDAQ 현재가 11,39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47% 거래량 79,971 전일가 11,56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두바이 공항 제한에 240명 발 묶여…하나·모두투어, 대체 항공편 긴급 확보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에 대해 자유투어 인수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지난 15일 모두투어는 자유투어 매각 우선협상자에 선정됐다. 김민정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수계약이 체결될 경우 비투비에 집중됐던 유통채널이 온라인과 비투씨로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유투어 패키지 인원은 모두투어 패키지 인원 대비 10% 수준으로 현재 시장점유율 10%를 차지하고 있는 모두투어는 11%까지 확대할 수 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참좋은여행, 노랑풍선과 같은 직판여행사의 가격경쟁력이 부각되는 가운데, 모두투어가 자유투어 인수를 통해 유통채널 및 가격의 다양화로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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