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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깨 단순 염증 진단…19일 선수단 합류

최종수정 2014.09.16 09:51 기사입력 2014.09.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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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류현진[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어깨에서 염증이 발견됐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다저스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에서 가벼운 염증이 있었다”며 “코티손 주사를 투입해 치료했다”고 했다. 피부 질환, 관절염, 요통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성 약물이다. 염증을 감소시키고 이에 따른 통증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치료를 받은 류현진은 4일간 휴식을 취하고 19일부터 시작되는 시카고 컵스와 4연전에서 선수단에 합류한다. 캐치볼로 가볍게 몸을 풀며 몸 상태를 점검할 예정. 돈 매팅리 감독은 회복 경과를 직접 파악하고 등판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류현진은 지난 5월에도 같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18일을 쉬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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