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개판 오분전 국회, 아시안게임 기간만이라도 정상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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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5일 "아시안게임 기간만이라도 정상적인 국회 운영 이뤄질 수 있도록 여야 지도부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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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시아가 인천을 주목하는데 잔치집에 손님을 불러놓고 주인 격인 국회가 개판 오분전이라는 점 부끄럽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자랑해도 모자랄 판에 국격을 떨어트리는 선봉에 국회가 있다는 게 부끄럽다"면서 "야당도 뻔한 헤게모니 싸움을 접고 국민을 생각하고 아시안게임 성공을 위해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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