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은 올해 하반기에 이벤트와 교육, 금리 인하 3가지 방안으로 개인투자자들의 ETF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자산운용사들과 연계한 국내 상장 해외 ETF 이벤트를 진행 중으며 중국 관련 ETF 이벤트를 이달 중 2종을 더 추가해 다음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ETF 전용 주식매입자금 대출인 '처음 ETF론'의 금리 인하를 실시한다. 3.8%의 대출 금리를 1~3달 동안 한시적으로 3.5%로 인하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http://www.etrade.co.kr), 고객만족센터(588-2428)에서 확인하면 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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