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1일부터 4일간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4 현대백화점 아트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르망, 니키 드 생팔, 쿠사마 야요이, 김창열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 기간동안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및 작품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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