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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8일 미국 최대 공작기계전시회 참가

최종수정 2014.09.08 12:35 기사입력 2014.09.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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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8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인 ‘IMTS 2014’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119개국 1900여개 업체와 1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579㎡규모의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신제품 10기종을 포함해 총 23기종을 전시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세계 최고 공작기계 메이커들과 나란히 메인 전시장의 맨 앞 열에 부스를 설치해 업계 리더로서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초고속 5축 가공기, 다목적 수직형 머시닝 센터, 차세대 복합 가공기 등 자동차와 에너지 산업에 특화된 신기종을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초고속 5축 가공기인 FM200/5AX Linear 는 분당 최고 80m 속도의 리니어 모터를 적용하고, 주축(스핀들) 회전수가 45000 RPM으로 현재 상용화된 장비 중 최고 수준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미국 내 신규 품질보증 및 고객지원정책을 발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고성능, 고정밀 첨단 제품을 통해 두산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대형 고객부터 중소 고객까지 고객을 다변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재윤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BG장은 “선진시장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고기능 신제품 출시와 보다 고객 지향적인 품질 보증 및 고객 서비스를 통해 북미 지역 매출 증대는 물론 두산 제품에 대한 고객의 인식을 새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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