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에 의존하던 원료를 국산화해 2006년부터 2013년까지 50%의 수입대체 효과 및 경제 성장 효과를 내고 국가 성장 기반에 기여했다. 경영방침의 최우선인 안전관리 체계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다.
참여와 대화를 바탕으로 직원의 안전문화정착을 위해 노력했고 무사고 사업장 실현을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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