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애 다문화학교'는 다문화가정 및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안학교다.'다애 다문화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초청돼 방문한다.
임성근 형사수석부장판사는 학생들 전원에게 법원 기념품과 초대 대법원장인 가인 김병로 위인전(‘정의를 바로 세운 우리나라 첫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을 선물하고, 다문화학교 측에 ‘바로미와 함께 하는 좌충우돌 재판이야기’를 기증할 예정이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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