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문상영)는 프리미엄 주방 소형가전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5종을 4일 선보였다.
컬렉션 5종은 블렌더, 핸드블렌더, 커피메이커, 토스터, 무선주전자 등이며, 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스칸디나비안(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과 전문가용 제품에서 차용한 혁신적인 편의 기능도 적용됐다.
커피메이커는 일정 시간보다 커피를 천천히 추출해 원두의 아로마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토스터는 '스마트 자동 센서'로 빵과 제품의 온도를 감지해 빵 굽는 시간을 조절해 준다. 무선주전자는 8단계 멀티 온도 조절 기능으로 원하는 온도(50°, 60°, 70°, 80°, 85°, 90°, 95°, 100°)로 물을 끓일 수 있다.
가격은 블렌더가 17만9000원, 핸드블렌더 12만9000원, 커피메이커 12만9000원, 토스터 11만4000원, 무선주전자 12만4000원이다. 전국 유명 백화점과 주요 유통채널,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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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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