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에코백은 컨버스 원단에 인쇄 면을 최소화해 본연의 에코 느낌을 잘 살렸다. 토프레소 10년의 스토리를 수동 커피 그라인더로 형상화해 커피 장인의 노력을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에코백, 에코노트는 각각 8000원, 2500원이며, 전국 토프레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